
오늘은 국내 6병 뿐인 매우 귀한 50년 숙성 포트와인 소개드립니다.
이 포트 와인은
호두, 아몬드, 그을린 설탕, 카라멜, 절인배, 절인 살구, 헤이즐넛, 황도, 바닐라 빈, 시가박스, 담뱃잎의 아로마를 보입니다.
견과류, 카라멜 그리고 산화된 향들 사이에 신선하고 잘 익은 트로피컬 과일 향 들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며, 코에서 느껴지는 과숙미와는 다르게 입안에서는 산미가 아주 힘차게 뻗어 나가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마실 때의 신선한 느낌과는 반대로 마신 후에는 습식사우나, 시가박스 같은 피톤치드 계열의 향이 짙게 남습니다. 이후 긴 여운과 잔향이 10초 이상 아주 오래 갑니다
향-맛-여운 세 부분 에서 각자 다른 향들이 풍부하게 나타나며, 높은 알코올임에도 전혀 튀지 않는 미사여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높은 수준의 와인입니다.
주정강화 와인은 약간 차게 마셔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높은 온도 낮은 온도 모두 다 훌륭합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주정강화보다 2-3" 높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며 볼이 넓은 잔을 추천 합니다.
와인이 보여주는 향과 맛의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너무 낮은 온도는 지양하며,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보다는 5ml 정도의 입술을 약간 적실 정도만 마셔도 충분히 강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알 포트 , 50년 토니 포트
*총 생산량: 200병
***한국 재고 6병***
*판매가: 590,000원+배송비 무료
2019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Gold Medal / 96 points
2019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Trophy Winner
선착순 구매로 마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국내 6병 뿐인 매우 귀한 50년 숙성 포트와인 소개드립니다.
이 포트 와인은
호두, 아몬드, 그을린 설탕, 카라멜, 절인배, 절인 살구, 헤이즐넛, 황도, 바닐라 빈, 시가박스, 담뱃잎의 아로마를 보입니다.
견과류, 카라멜 그리고 산화된 향들 사이에 신선하고 잘 익은 트로피컬 과일 향 들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며, 코에서 느껴지는 과숙미와는 다르게 입안에서는 산미가 아주 힘차게 뻗어 나가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마실 때의 신선한 느낌과는 반대로 마신 후에는 습식사우나, 시가박스 같은 피톤치드 계열의 향이 짙게 남습니다. 이후 긴 여운과 잔향이 10초 이상 아주 오래 갑니다
향-맛-여운 세 부분 에서 각자 다른 향들이 풍부하게 나타나며, 높은 알코올임에도 전혀 튀지 않는 미사여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높은 수준의 와인입니다.
주정강화 와인은 약간 차게 마셔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높은 온도 낮은 온도 모두 다 훌륭합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주정강화보다 2-3" 높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며 볼이 넓은 잔을 추천 합니다.
와인이 보여주는 향과 맛의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너무 낮은 온도는 지양하며,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보다는 5ml 정도의 입술을 약간 적실 정도만 마셔도 충분히 강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알 포트 , 50년 토니 포트
*총 생산량: 200병
***한국 재고 6병***
*판매가: 590,000원+배송비 무료
2019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Gold Medal / 96 points
2019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Trophy Winner
선착순 구매로 마감됩니다.
감사합니다.